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키메데스(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금시편 ==== 네로편 첫등장처럼 네로와 주인공을 속이려 하지만 미명편의 육체 하쿠노가 레갈리아를 사용해 이쪽의 정신 하쿠노에게 자신의 기록을 보낸 바람에 실패로 끝난다. 미명편 당시에 거신 알테라를 각성시킨 뒤 바로 슬라이드했기 때문에 미명편의 육체 하쿠노가 레갈리아가 통합되어 육체의 의식이 사라지기 전 자멸을 각오하고 과거로 기록을 보낸 것을 몰랐던 것. 그 후 출연이 없다가 하쿠노와 네로가 영령 알테라를 설득해 그녀가 사라지고 레갈리아가 통합되자 등장. 영령 알테라와 육체의 비극적인 소멸을 희극이라 평하고 처음으로 코미디를 즐겼다고 어그로를 박박 끈다. 그리고 세이버와 영령 알테라가 싸우는 틈을 기회삼아 거신 알테라를 봉인했음을 알리며 비웃는다. 미명편에서 알테라의 배반에 이미 이용가치가 없어졌다고 여긴 아르키메데스는 세파르가 아닌 안티 셀을 이용해 문 셀을 파괴하려는 것이었다. 하쿠노와 세이버가 막으려들자 이미 네로의 스팩 등 분석이 끝났다며 자신만만해하지만 사랑과 정열의 힘으로 네로에게 패배한다. 그래도 결말은 똑같다며 [[벨버]]를 떨어트리려 하는데 엘리자베트의 바보짓으로 풀려난 거신 알테라가 등장해 벨버를 받아쳐버린다. 엘리자베트의 행동방식을 이해할수 없다면서 ~~개빡침이 묻어나오는 샤우팅과 카오게이로~~ 격심한 분노를 표출한다. 하고많은 서번트 중에서 바토리를 선택한 게 잘못이었다. 결국 직접 벨버를 타고 싸우지만 세이버 비너스가 된 네로와 주인공에게 패배. 하지만 에필로그에 살아남은 채 등장하여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벨버 본체가 언젠가 이 곳에 올 것이고, 벨버에게 자신에게 저편의 진정한 지혜를 보여 달라는 후속작을 암시하는 말을 하며 게임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